임갑수 대사는 2.4(화) 보그단-그루이아 이반(Bogdan-Gruia IVAN) 신임 경제디지털기업관광장관을 면담하고, 한-루마니아 방산, 에너지, 인프라, 디지털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.
이반 장관은 한국은 루마니아의 핵심 경제협력파트너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